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17 - 쌍용차 대법원 파기 환송 판결날
微破石
2014. 12. 14. 20:48
20141113 서울 서초구 대법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