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16 - 씨앤앰 비정규직 노동자 고공농성 돌입 微破石 2014. 11. 13. 01:09 20141112 서울 중구. 씨앤앰(C&M) 협력업체 케이블 설치·수리 노동자 강성덕(35)씨와 임정균(38) 씨 고공농성 돌입.또 고공농성…이번엔 서울 한복판 케이블 노동자씨앤앰 협력업체 강성덕·임정균씨 대형 전광판 올라“비정규직 109명 해고, C&M과 MBK가 책임져라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