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15 - 쌍용차 투쟁 1,999일 밤 대법원 앞 한뎃잠
微破石
2014. 11. 11. 02:20
20141110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