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14 - 문기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장

微破石 2014. 10. 13. 20:52



20141013 서울 구로. 쌍용차 구로정비사업소 앞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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