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11 - 김정우 전 쌍용자동차지부장

微破石 2014. 10. 8. 23:16




20141008 경기 평택. '쌍용차 근로자 지위 확인 가처분 소송' 조속 판결 요구 삼보일배 6일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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