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09 - 박행란 기륭전자분회 조합원
微破石
2014. 9. 2. 23:33
20140823 경북 칠곡. 스타케미칼 희망버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