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08 - 재능교육 학습지 노동자 유명자
微破石
2014. 9. 2. 23:31
20140829 서울 혜화동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