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07 - 유제선 쌍용차지부 비정규직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4. 8. 28. 16:07
20140823 경북 칠곡 스타케미칼 앞. 희망버스 사회자 유제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