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웠던 순간들을
문정현 신부님
微破石
2014. 8. 7. 20:06
20140805 서울 광화문 광장.
평소의 "왔냐"라는 인사에 이어진 긴 말씀들..
인혁당 시절부터 교황 방한에 당신들의 의미까지..
세월아 세월호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