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04 - 한상균 쌍용차지부 전 지부장
微破石
2014. 7. 24. 12:41
20140723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