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03 - 김정운 쌍용차지부 수석부지부장
微破石
2014. 7. 24. 12:39
20140723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식당.
"6년 만에 공장 식당밥 먹어봐."
"6년 만에 이 계단을 오르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