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02 - 김정욱 쌍용차지부 사무국장
微破石
2014. 7. 24. 12:30
20140723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안. 6년 만에 돌아본 라인.
"여기가 제가 일하던 라인이에요."
"점심 먹고 저기서 족구 참 많이 했는데..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