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01 - 윤충열 쌍용자동차지부 정비지회 부지회장

微破石 2014. 7. 11. 01:19


20140709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앞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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