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94 - 전주 신성여객 해고노동자 姑 진기승 微破石 2014. 6. 19. 00:04 20140507 전북 전주. 차마 감지 못한 눈, 한 남기고 버스노동자 운명노동탄압 자결시도 진기승 노동자 2일 밤 운명.."열사 염원, 실현시키겠다"'노동자 자결' 전주시내버스 노·사 20일 전격 합의부당해고 항소포기, 노조활동 보장 등 신성여객 노사 합의..."49일 만에 장례"진기승 노동열사 망월 묘역 안장에 5·18단체 극구 반대 '충돌'떠나는 순간에도 편치 못했던 노동열사...망월 묘역 안장 기준 논란 불거질 듯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