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93 - 기륭전자 농성장 침탈
微破石
2014. 5. 23. 15:39
20140521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. 철야농성 143일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