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92 -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동자 노숙농성 3일차
微破石
2014. 5. 23. 15:32
20140521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