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89 - 김수경 쌍용차지부 조합원
微破石
2014. 5. 23. 15:05
20140417 경북 구미 KEC 앞. 명숙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와 함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