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88 - 윤충렬 쌍용자동차지부 정비지회 부지회장
微破石
2014. 5. 23. 14:57
20140410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