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87 - 김정우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
微破石
2014. 5. 23. 14:54
20140410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