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84 - 김소연 기륭전자분회 전 분회장
微破石
2014. 4. 15. 10:03
20140320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. 철야농성 81일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