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83 - 이창근 쌍용차지부 해고노동자
微破石
2014. 4. 15. 09:55
20140310 서울 대한문 앞. 故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노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