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81 - 기륭전자분회 철야농성 64일차
微破石
2014. 3. 12. 18:39
20140303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