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80 - 세종호텔노조

微破石 2014. 3. 12. 18:36










20140227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.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