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79 - 기륭전자분회 철야농성 투쟁 53일차
微破石
2014. 3. 10. 21:35
20140220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