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74 - 기륭전자분회 철야농성
微破石
2014. 1. 8. 12:47
20140101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. 야반도주 철야농성 3일차.
기륭전자, 노조원들 놔두고 세밑 '도망 이사' [한겨레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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