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73 - 삼성전자서비스지회 협상 타결
微破石
2013. 12. 22. 20:15
20131221 서울 서초구 삼성본관 앞. 최종범 열사 자결 52일, 노숙농성 19일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