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70 - 김득중 쌍용자동차 지부장
微破石
2013. 11. 18. 00:44
20131116 서울 대한문 앞. 쌍용자동차 희생자 위령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