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69 - 고동민 쌍용자동차 조합원
微破石
2013. 11. 18. 00:41
20131116 서울 대한문 앞. 쌍용자동차 희생자 위령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