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68 - 문기주 쌍용자동차 정비지회장

微破石 2013. 11. 18. 00:38




20131116 서울 대한문 앞. 쌍용자동차 희생자 위령제.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