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66 - 박성호 한진중공업지회 지회장
微破石
2013. 11. 13. 23:00
20131105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