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65 - 김인철 진흥고속지회 지회장 고공농성 37일차 微破石 2013. 11. 12. 23:59 20131108 강원도 춘천시외버스터미널.진흥고속은 시외버스 노동자들의 처절한 외침에 답하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