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61 - 김득중 쌍용차지부장

微破石 2013. 10. 21. 14:28



20130926 서울 대한문 앞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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