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60 - 방종운 콜트악기지회장
微破石
2013. 10. 21. 14:27
20130926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