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56 - 김경봉 콜텍지회 조합원

微破石 2013. 10. 21. 14:15




20130926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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