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55 - 윤충렬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수석부지회장
微破石
2013. 9. 24. 21:01
20130922 대한문 앞, 서울광장. 집단단식 13일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