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54 - 김득중 쌍용차지부 수석부지부장
微破石
2013. 9. 24. 20:59
20130922 서울광장. 집단단식 13일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