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53 - 김남오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
微破石
2013. 9. 24. 20:56
20130922 서울광장. 집단단식 13일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