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52 - 쌍용차지부 단식농성 돌입 微破石 2013. 9. 12. 01:29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