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51 - 최병승·천의봉 울산 현대차 비정규직 고공농성 해제

微破石 2013. 8. 10. 13:02











20130808 울산 현대차 명촌 주차장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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