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9 - 최병승·천의봉 철탑 고공농성자들

微破石 2013. 7. 28. 19:31







20130720-21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주차장. 최병승·천의봉 철탑 고공농성 278일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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