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6 - 이용대 한진중공업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3. 7. 28. 19:20
20130721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주차장. 최병승·천의봉 철탑 고공농성 278일차.
한진중공업 희망버스 과정에서 김진숙 지도위원 빼고 시작도 전에 가장 먼저 알게 된 사람. 울산에서 만나 얼싸안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