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4 - 문기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장
微破石
2013. 6. 26. 11:14
20130623 경기 마석 모란공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