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3 - 김성진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사무장
微破石
2013. 6. 20. 11:29
20130618 서울 대한문 처마 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