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60 - 전국항만예선지부 울산지회

微破石 2009. 9. 5. 22:39
20090717 울산 매암부두. 직장폐쇄 중인 26척의 예인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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