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0 - 문기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장

微破石 2013. 6. 20. 11:17






20130618 서울 대한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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