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9 - 박호민 쌍용차지부 선전부장
微破石
2013. 6. 20. 11:13
20130618 서울 대한문 옆. 호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