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7 - 김득중 쌍용차지부 수석부지부장

微破石 2013. 6. 20. 11:07






20130612 서울 대한문 처마 밑. 비 내리는 새벽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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