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5 -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
微破石
2013. 6. 20. 11:04
20130612 서울 대한문 처마 밑. 비 내리는 새벽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