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4 - 울산 대원레미콘 언양공장 고공농성
微破石
2013. 6. 20. 10:59
20130611 울산 울주군 언양읍.
파업 72일차, 사일로 고공농성 23일차.
장동기 레미콘총분회장과 조창호 울산건설기계지부 교육선전부장.
너무 늦게 갔다. 다음날 울산레미콘 파업은 타결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