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침묵의 봄
밀양의 미래? 765kV 신서산-당진화력 T/L
微破石
2013. 6. 18. 11:03
20130614 충남 당진.
밀양에 세워질지도 모르는 765kV 송전선로의 모습. 밀양 주민들도 보고 배워갔다고 한다.